소주천 수련 사례
기공수련-45세 회원 기해의 열기
김동수
2015. 3. 4. 18:17
기공수련-45세 회원 기해의 열기
회원은 3 회 기수련에
기해에 확실한 열감을 느꼈다
눈감고 3~4 초정도 정신을 집중해서 기해로 숨을 쉬면
파스를 바른것처럼 기해가 후끈거린다고 한다
그 정도면 거의 기해단전이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목과 손을 잡고 그 경로의 경락을 뚫어주었다
본인이 기해보다 석문에 더 느낌이 크다고 해서 편한 곳으로 기를 모으시라고 했다
어차피 기해혈 또는 석문혈이 숙성이 되면 배 중앙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게되고
거기가 정말 하단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