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조화---기공학적 견해

음양의 조화---기공학적 견해

 

 

 

 

1  사람이나 동물이나 암수가 서로를 찾는 이유는 종족보존과

   음양의 조화를 유지하려는 작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목적은 종족을 보존 하는것이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신체가 스스로 음양의 조화를 갈구하게 된다

   사람의 경우는 종족보존의 목적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의 기능이 더 커지고 있다

 

   나는 기공의 전문가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입장인데

   날로 기감능력이  늘어  음양의 조화를 실제로 알고있다

 

2   며칠전에 헬스장에  안내 아가씨가 새로 왔는데

    한떨기 목련처럼 청순하고 밝은 인상이었다

    물론 난 예쁜 여자를  시각보다 기감으로 깊게 느낀다

 

    인상적인 미인인 경우엔 단번에 건강상태도 대충 알고

    몸전체로 기감이 확장되어 상대의 정보를 받아들이게 된다  

    상대 기의 청탁, 체질,단백질의 상태를  금방 알아내곤 한다

 

     그날은 무척 기분좋게 운동을 하는데

     최초로 7 미터 밖에서도 그 아가씨의 기감을 운동하는 내내 느꼈다

     전엔 아이돌 가수 연습생의 기를 5 미터에서 느꼇다

 

    아무렴 기는 그 연습생이 몸이 단련되어 훨신 강하겠지

    나의 기감능력이 날로 늘고 있단 증거일 것이다

    주로 음기를 느끼는 기감이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3 아무튼 난 음양의 조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그 작용에 대해 연구해왔다

  기치료를 하기도 하고 달로부터 색다른 음기를 흡수하기도 한다

  남자가 여성의 기에 , 여성은 남자의 기에 반응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무생물도 음양의 조화를 추구한다

  우린 과학시간에 배우고 전기를 쓰며 이미 그 사실을 알고있다

  별 자각이 없어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을 안하고 있을뿐이다

 

   전 이런 신선한 소재를 나의 기감능력을 살려서 앞으로 글로 써보려 합니다

   이런 경험을 쌓아서 저만의 독특하고 심오한 환생무협 판타지 소설을 완성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많은 관심을 주시길 바랍니다   

   멋진  음양의 조화로  활기차고  즐거운 봄날을 보내소서 ㅎㅎ--환마 김 동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