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上神功 무상 신공 /초급무상--초능력

[스크랩] 좌선중 눈앞이 환해질때....

김동수 2016. 2. 2. 17:43

 명상이나 참선 좌선수행중에 갑자기

눈이 부실정도로 눈앞이 환해지는 경험은

수행을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은 경험 하엿을것이다.


그리고 좌측이나 우측이 환한 빛이 자신을 비추고 있는상태의 수행을경험해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도 이것이 무엇인지 어떤의미의 빛인지 한동안은 알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머리위 3`50센티 위에는 환한 빛덩이가 누구에게나 있으나 빛의 밝기는 개인의

의식차이와 관계가 있다.

천문이 일부라도 열리지 않은수행자들은 머리 위의 빛덩이를 볼수도 느낄수도 없다.


몸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였어도 무엇때문에 그런현상이 일어나는지도 알수가 없다.

머리위의 빛이 감이잡히지 않는것은 정수리와 빛덩이 사이가 검은탁한기운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 정수리와 빛덩이 사이의 검은 기운이 없어지며 빛이내려와 자신과 하나되는것이 빛과 하나되는것이고

몸.마음이 천지 합일의 경지라 하는 문을 들어서게 되는것이다.


수행중 눈앞이 갑자기 환해질때는 정수리와 빛사이의 검고 탁한기운들이 수행자의 의식이 고요해져 선정 상태에 잠시

사라져 머리위의 빛이 몸으로 들어올려고 정수리와 가까와 졌을때 보여지게 되는데 이때에도 조용히 눈을뜨지말고

계속 몸을 관하면 그 밫은 점점 몸안으로 스며들며 몸을 환한 빛으로 정화시키며 스며들며 몸전체와 몸외부를 밝히게 된다.


병자들의 치유도 머리위의 빛이 연결될수 있도록 빛과 머리사이를 정화시키며 진행해야 병세가 빠르게 호전될수가 있다.

위와같이 수행할려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수행방법으로는 이미 구시대적이다.

상승호흡 천문호흡으로 수행자.기도자들은 거듭나야 될것이다.


진시황의 영생불멸의  불사약이 어느단체 지도자.스승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다.


여려분은 누구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출처 : 통치유명상
글쓴이 : 무극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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