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쿤달리니 /시크릿

신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후진국이다.

김동수 2016. 3. 8. 12:57

신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후진국이다.


 

아프리카,동남아,인도,최근에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네팔,남미등

이런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들이 신을 찾게 되고 의지하게 되는데,

결국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후진국일수 밖에 없다.

 

한국도 70년도 이전에는 곳곳에 신이 많았다.

장독대에 정안수 떠놓고 심신 할매에게 빌고

산에는 산신령이 있다고 믿었고

천둥 번개만 쳐도 하늘님이 노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현대화되면서

잡신은 다 사라지고

이슬라엘신인 여호아(야훼)신이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

 

영화 인터스텔라를 본사람 같으면

아마 수백년뒤 후손들은 낡은 지구를 버리고

타행성으로  갈아타야 될  때가 올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런데 이 타행성이란 것이 달이나 화성처럼 지구 옆에 바짝 봍어 있는 것도 아니고

광속으로 몇년을 가야 하는 먼거리 있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자동차나 배나 건물은 옴겨 갈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 과학자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dna를 타행성에 가져가서

그곳 환경에 적합한 생명체를 재탄생 시킬수 밖에 없는 것이고

지구인은 그곳에서 우주복 벗고 살수 없기 때문에

그곳 대기농도에 적합한 신인류를 창조하게 되면

그들은 우리 조상들이 과거에 그랬듯이 원시문명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수백년뒤 도는 수천년뒤 지구의 미래처럼 보이지만,

수만년전 지구에서 벌여졌던 과거 이기도 하다.

 

 

지구는 6억년 고생대기에 외계인류에 의해 개척당했었고

영화 쥬라기공원의 무대인 2억5천년전 중생대기에도

또 다른 외계인류에 의해 개척됐다가

멸망하기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2만오천년전 타행성에서 온 지구개척자 엘로힘에 의해

고도의 과학으로 탄생된 것이 우리들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생태계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비생명체들

책상,의자,전화기,컴퓨터,자동차,비행기등도

여러 인간들의 고심끝에 설계하여 탄생된것 들이지 스스로 탄생된 것은 없다.

하물며 이보다 수만배 수억배 복잡한 생명체가 스스로 태어난 것이라하여

자연이리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엄밀히 말하면 돌과 흙과 물로 덮여 있는 지구 덩어리와

동식물로 구성된 생태계는 구분돼야 함에도

인간들은 다 자연이라 한다.

 

외계에서온 지구개척자인 엘로힘과

피조물인 인간사이에는 수만년의 과학격차가 생기게 되고

이격차가 개척자이며 창조자들을 신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자들은 신격화 하여 사업화 한것이

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등 종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