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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과정--깨달음 후 미치거나 죽는 이유

김동수 2016. 4. 24. 20:06

 깨달음(대각)의 과정 --깨달음 후  미치거나 죽는 이유



 아주 좋은 깨달음 과정 

 

1. 아스트랄체의 눈이 열린다.

   

2. 에테르체의 눈이 열려서 능력의 첫출발을 얻는다

 

3. 에테르체를 완성한다.

 

4. 아스트랄체를 완성한다.

 


1 아스트랄체의 눈이 열리면 천상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즉 천안통이 열리기 시작하지지요


2 에테르체의 눈이 열리면 투시가 가능해집니다

   벽뒤의 사물이 보이거나 땅밑이 훤히 보이죠


3 에테르체를 완성하면 투청, 싸이코메트리  등이 가능해집니다

   벽뒤의  소리가 들리고 사진을 통해 상대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읍니다

   티비에서 상대의 전생을 본다는 건 보통 상대 에테르체의 기억을 읽어내는 것 입니다

  즉 dna 의 기억을 읽는 거죠 진짜 전생이 아니란 말이죠


4 아스트랄체를 완성하면 숙명통이 되어

  자신의 전생, 금생의 미래 , 후생이 보입니다

  전생의 기억과 전생의 모든 인격에 생체 전력이 공급되어 깨어납니다

  즉 다중인격체가 되어 전생의 욕망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이때 전신 경락이 잘 닦이거나(특히 두뇌) 의식이 넓지 않으면 

  과도한 에너지가 들어와서 두뇌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현재의 인격과 전혀 다른  도덕관념이나 욕망 분출에 심적 충격을 받아서 미치거나 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