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진인의 숨쉬기 --장자

김동수 2016. 6. 15. 21:10

진인의 숨쉬기 --장자




眞人之息以踵(진인지식이종) 衆人之息以喉(중인지식이후)

 

진인은 발뒤꿈치로 숨을 쉬지만, 뭇사람은 기껏 목구멍으로 숨을 쉴 뿐이다. 



땅을 밟을 때 발의 전자기가 활성화되어 

발이 찌릿찌릿하며 상쾌하고 정화된 지기가  들어온다  

4층 사무실에 있어도 여전히 그런 상태로 지기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