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2017. 2. 12. 20:32

전두동과 인당혈 일상

2016.01.07. 11:06

복사 http://blog.naver.com/c832x/220590171598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요즘 수행을 하다보면 

소위 말하는 인당혈에 압이 차오르길래 뭔가 하고

머리뻐 해부도를 찾아봤더니

인당혈 언저리는 뼈가 비어 있군요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