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스크랩] 수련의 고비에서
김동수
2013. 12. 12. 22:10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기치료해 주다가 하단전이 파괴되고
탁한 음기가 들어와서 거의 20 년간 힘든 날을 보냈다
어떤 기공책에 있는 방법으로도 회복이 안되어 기공과
서양의 마법과 신비적 방법을 혼합하여 새 내공심법을 창조하엿다
그게 북명신공이다
수기 화기 순음 순양의 4 극자석을 몸 안에 만들엇다
몸 속에 냉기와 탁기 , 불순한 음기가 꽉 차 있었는 데
북명신공 만들고 정진하여 많이 정화 되었다
변화가 심하다 기가 좀 모인다 싶으면
다음 날 일어나면 그 자리에 없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다
그렇다고 없어진건 아니다 몸의 다른 부위로 흩어져 있다
한 곳에 모아서 강력한 불씨를 만들어야 되는 데 ...
안타깝다 어떻게 해결하지
장점도 있다 아주 많은 양의 기를 모을 수 있고 주화입마도 없을 것 같다
고심끝에 하단전을 회복하고 중단전도 만들고 상단전 수련을 하고 잇다
눈의 시력이 좋아지면 확실히 젊음의 복원이 된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출처 : 여성 기치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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