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련 수기 /중년 회원 수련 수기

자니 회원 수련 수기 -1~4회차 --남 49세

김동수 2019. 2. 19. 17:19

자니 회원 수련 수기 -1~4회차 --남 49세




오늘 4회차 선생님께 받고

아버님 집에 하루 머무르는데 가슴이 요동치고 온몸이 뜨겁다.

 신장호흡과 배꼽호흡을 배우고 아직은 실날같이 미흡하지만

회음호흡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인거 같아서 기쁘다.


아직은 갈길이 많이 남았지만

청년시절 그렇게도 해보고 싶었던

 소주천에 다가간다는게 참으로 기쁘다.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수 19.02.18. 16:49 new

아마 몸이 뜨거운 것은 온 몸의 탁기가 정화되는 중일거예요
이제 머나먼 구도의 길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