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련 수기 /중년 회원 수련 수기

전자기 수련 --오늘 회원 16회차까지 수련 --남 40 세

김동수 2019. 6. 11. 12:18

 전자기 수련 --오늘 회원 16회차까지 수련 --남 40 세






1. 주변에서  더 젊어지는 것 같다는 표현을 자주 듣는다.

 

2. 거울을 볼 때 기분이 좋다.

  스스로 보기에도 피부가 좋아지고, 모공이 줄어들고, 더 좋아지는 걸 확인한다.

 

3. 아침에 세수하고 나서, 얼굴에 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30대 초반부터는 아침에 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푸석해서 로션을 안 바를 수 가 없었는데

   수련 후 부터는 

   특별히 야외에 오래 나갈 일이 없는 이상 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나니까.ㅎㅎ

 

4. 밥 때를 놓쳐도 힘들지 않다.

    전에는 밥 때를 조금이라도 놓치면 힘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밥 때를 2~3시간 놓쳐도 그저 배만 고플 뿐 그 이상 힘들지 않다.

 

5. 잘 체하지 않는다.

   조금만 급하게 먹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여지없이 잘 체하던 체질이었는데 지금은 달라졌다.




기공의 세계를 접하고, 선생님을 만난 인연에 감사하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