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산해경 (山海經)-- 만드는 중
산해경 (山海經)은
BC 6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각지의 산악에 사는 인면수신(人面獸身)의
신들과 제사법 및 신령스런 동물 신비한 산물을 기록한 고대의 지리서이다.
구성은 하남성 낙양(洛陽)을 중심으로 하는 「오장산경(五藏山經)」에서 출발해
「해외경(海外經)」, 「대황경(大荒經)」으로 넓어져 간다.
마지막이 「해내경(海內經)」이다.
기술하는 순서도 남서북동 또는 동남서북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돌아간다.
오늘날에 전하는 것은 진(晋)나라의 곽박(郭璞)이 주(注)와 서(序)를 덧붙인 것이며, 전 18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찾아본 산해경의 대략적인 설명이다
물론 나는 산해경을 가지고 있다
30 대초에 사서 조금 읽어보았다
하지만 신기하기는 한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왜 이런 책이 지금도 전해 내려오는 것일까 ??
몇년전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고대에는 도교 수련자들이 많았는데
기수련을 통해 영안이 트인 사람들이 일부 있었다
그래서 에너지체 존재를 볼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확신을 하는 이유는 나도 영안이 좀 열려서
그런 존재를 보기 때문이다
오방신
남 주작 ,북 현무 ,좌청룡,우 백호, 중 황룡은
고대 도교 수련에서 대주천 후반에 가서
손발로 오행의 기운과 함께 들어오는 오행신이다
그게 몸 속 느낌만이 아니고
지금도 자연의 오행기운이 좋은 곳에 살고 있다
나는 new 산해경을 쓸까 한다
한국을 조사할 생각이다
강남 청계산의 옛이름은 청룡산이다
북한산에도 용이름이 들어간 지명이 있다
강화도 석모도 가는 길에 에너지체 존재인 용을 봤다는
사실을 전해준 수련생도 있다
동남쪽 000섬에는 흑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