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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회원 소주천 후기 --남 29세
김동수
2019. 8. 20. 18:04
산소 회원 소주천 후기 --남 29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후기를 적지못하다가 드디어 적게되었네요.
하,중소주천과 다르게 상소주천이 되는 순간
머리에서 시원한 느낌이 온몸을 휘둘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소주천의 느낌이 강렬한 화산 폭발 같았다면
상소주천이 되면서 전신으로 돌 때의 느낌은 나이아가라 같은 폭포수를 시원하게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운이 좋아지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친절하게 대하고 호감을 표시하게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사용한 경우 체육관에서 침을 잘못 맞아서 다리를 절고 계신 분께
그냥 혈자리를 만지는데 무릎뼈가 소리 나면서 맞춰지는 경험을 하였고
어머니가 간이 안좋으신데 손을 잠깐 대었더니
막힌느낌이 내려가면서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환자분들이 제 치료실로 들어오면
가끔 오래된 증상들이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경우가 간혹 생겨났습니다
주천 이후 공간 정화능력도 탁월해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재밋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인분의 기계가 고장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격으로 기운을 불어넣었더니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보고 지인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ㅋ 역시 세진기공)
이러한 좋은 능력을 갖추게 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오늘도 좋은기운 열심히 가꾸어 선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