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양재천 숲에서 전자기 황홀경--백회-회음 충맥이 찌릿하다

김동수 2020. 9. 17. 23:23

양재천 숲에서 전자기 황홀경--백회-회음 충맥이 찌릿하다

 

 

 

여름 장마동안

양재천,탄천,한강의 전자기가 증가하여

전자기 수련 효과가 아주 좋았다

 

그래서 이제는

양재천 숲에서 수련하면

아차산에 간 듯한 강도로 전자기를 느낀다

 

백회-회음 충맥이 찌릿하며

상쾌한 황홀경에 빠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