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2014. 1. 3. 15:02

여러 정신단체에서 지구가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상승하여  지구인의 모습이 크게 바뀐다고 합니다

4차원은 정신, 5차원은 마음 에너지를 전담하고

육체는 생체에너지를 주로 담당하도록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생명체의 정보를 저장한 DNA 가

현재 1쌍에서 6쌍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사람 몸에는 많은 유전자가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류는 유전자 지도 작성이 가능해졌지만 

 인체의 DNA의 자세한  내용은 고차원적인 비밀로

 현재 과학수준으로는 파악이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을 구성하고 있는 6개 DNA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입체그림(홀로그램)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재조정된 반에테르체 인류는  3차원 육체에 묻혀 있던 감각 기능을 회복하여

4차원과 5차원의 정보를  수신하고 송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5  차원 상승을 하게 되면    물질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우주적 시야를 가지게 됨으로써 그만큼 의식이 성장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에테르체라 해서 다 같은 게 아니고 각 차원마다 존재의 양상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위 차원으로 내려 갈수록 뚜렷한 개성을 지니는 형태를 가집니다.

반면 상위 차원으로 가면 다양한 형태를 보이거나

점점 더 빛에 가까운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 


 상위 차원으로 갈수록 의식의 힘이 강화되기 때문에

 점점 더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존재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