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시 --꿈속의 사랑 /엘라스테 꿈속의 여인 -엘라스테 김동수 2014. 4. 22. 17:01 꿈속의 여인 -엘라스테 엘라!! 너의 이름을 부르면 나는 꿈으로 빠진다 안개 자욱한 세계로 창공!! 창가에 서있는 너에게 한마리 새처럼 날아서 등뒤에 살포시 내린다 포옹!! 어두운 혼돈의 깊은밤 꿈에서 헤어진 그대여 긴세월 흐르고 만났네 환상!! 내마음 작용해 만들은 황금빛 궁전의 무대에 고귀한 사랑의 그대여 소군!! 끝없는 주문을 외운다 마음속 꿈에서 현실로 내앞에 나타날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