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상단전이 열린 후의 변화
김동수
2014. 6. 24. 17:19
상단전이 열린 후의 변화
1 처음엔 아침에 눈을 뜨면
독맥으로 기가 우유 빨대정도 굵기로
올라오는 걸 느꼇다
2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뜰때
머리 좌우의 음양맥으로
우유 빨대정도 굵기의 기가 올라오는 걸 느꼈다
3 다음날엔
미려혈 즉 꼬리뼈에 전기가 일어나는걸 느꼈다
그 전기가 척추를 타고 백회까지 올라왔다
머리속에 약한 번개가 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일어나니 그 느낌이 줄어들었다
4 헬스장에서 꼬리뼈에서 백회까지
전기 에너지가 쎄게 올라와서
몸이 흔들리며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