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전자기 단전호흡 --숲의 생명력이 흡수된다
김동수
2021. 3. 14. 22:07
전자기 단전호흡 --숲의 생명력이 흡수된다
올해는 봄이 1달정도 빨리 왔다 3월중순인데 4월중순같은 느낌이다
뭐 아직 꽃 핀 걸로 보면 그 정도는 아니지만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은 충분히 그렇다
전에도 숲에서 생영력을 조금 흡수했지만 올해는 본격적으로 생명력 흡수가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올해 4,5월이 무척 기대된다
생명력은 여러 기운이 모여서 생명체화된 것이다
생명력이 모이고 모여서 농축되면 현자의 돌이라고도 하는 불로불사의 영약인 전설의 엘릭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