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대주천

김동수 2014. 9. 21. 19:04

대주천

 


가만히 있어도 손발끝까지 기가 통한다

머리에 강력하게 기가 더 모이면 좋은 변화가 있겠지

전신의 경락은 다 뚫린거 같다

이제 기의 밀도가 높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