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기치유 센터,소주천 혁명

황금물의 쓰나미 ---천안통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오후 2시에 빌딩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에서 20 층 건물 보다 높은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었다 음 ~~아스트랄계가 보이나본데 잠시 주목하니 물이 아니고 황금의 액체상태였다 황금물이 쓰나미가 되어 밀려왔다 쿠쿠쿠 ~~~콰콰콰 ~~쏴아 음 ~~..

응룡(鷹龍)-용의 왕 -날개 달린 용 『산해경山海經第』「대황동경十四大荒東經34」을 인용한다. 대황大荒의 동북 깊숙한 가운데 산이 있어 이름이 흉리토구凶犁土丘이다. 응룡應龍이 남쪽 끝에 살고 있는데 치우蚩尤와 과보夸父를 죽이고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다. 그래서 하계가 자주 ..

사방신이 보였다 한강에 갔는데 내 몸에서 나온 사방신이 보였다 모두 공중에서 날아다녔다 북현무,남주작,좌청룡,우 백호

인당혈로 들어온 황금 불상이 송과체의 옥좌에 앉았다 타이탄 트럭같은 황금불상이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갑자기 수축하여 인당으로 들어와서 송과체의 빛나는 옥좌에 앉아서 세상을 내려다 본다

뱃속의 용이 꿈틀거린다 전의 몸속의 용은 지 맘대로 하늘로 올라가고 한강속으로 유영하고 행동이 통제가 안 되어 음단전의 음기로 해체하고 그 용의 기운을 정단전에 놓고 새로 창조한다는 기분으로 기를 모으고 있다 ## 주의--실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나만의 착각일 수 있다 -- 일주..

수 많은 벼락속에 용이 승천하려 한다 이불속에 누워있는데 몸전체에 전기가 찌릿하고 어두운 몸통안에 비가 내리고 벼락이 마구 치는 환상속에 용이 승천하려고 용트림하며 날아다니고 있다

태양의 정령이 몸속으로 들어오다 10시쯤 태양과 음양화합이 한창일때 문득 태양의 정령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러더니 태양의 정령이 내 몸속에 들어와 방안과 집주위를(투시하여) 두리번거린다

수련중 환상 뱃속에 자궁이 형성되었다 그속에서 용이 자라고 있었다 자궁에서 나온 용이 뱃속의 바다를 유영했다 용이 오대중맥을 돌아다니다가 몸에서 나와 허공이나 한강속을 막 돌아다닌다 폭풍우가 세차게 부는 날엔 더욱 신나서 구름속을 날아다니다가 하늘을 찢어발기는 번개를..

자각몽 -투시 꿈에서 게임방에 들어가는데 내부가 보이는 출입구 미닫이문 유리창에 붙은 게임방 상호가 clairvoyance (투시 )였다

새로운 탄생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면 과거의 나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한다 마음속 변화의 열망이 쌓이고 쌓여 드디어 몸과 마음에 충만한 에너지가 발동한다 일시적으로 잠재의식의 문이 활짝 열리며 알 수 없는 에너지가 흘러나올때 마음을 비우고 나를 거기에 맡겨야한다 그러면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