怨 情---李 白 누구를 원망하나 怨 情---李 白 누구를 원망하나 번역--환마 김 동수 美人 卷珠簾 (미인권주렴) 미인이 주렴을 젖히고는 深坐 嚬蛾眉 (심좌빈아미) 말없이 눈썹을 찌푸리네 但見 淚痕濕 (단견누흔습) 조용히 눈물만 흘리는데 不知 心恨誰 (부지심한수) 누구를 저토록 원망할까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8.02
[스크랩] 실제 양귀비의얼굴및 중국의4대미인 실제 양귀비의얼굴및중국의4대미인 중국정부 공식 양귀비 초상화로 남긴 실제 양귀비의 얼굴 입니다 양귀비(719년-756년)의 실제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양귀비는 당 현종의 후궁이자 며느리이며, 이름은 양옥환이고 현종(이융기)와 무혜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수왕(이모)의 비로..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31
尋陽江頭夜送客 楓葉荻花秋瑟瑟 尋陽江頭夜送客 楓葉荻花秋瑟瑟 主人下馬客在船 擧酒欲飮無管絃 醉不成歡慘將別 別時茫茫江浸月 忽聞水上琵琶聲 主人忘歸客不發 尋聲暗問彈者誰 琵琶聲停欲語遲 移船相近邀相見 添酒回燈重開宴 千呼萬喚始出來 猶抱琵琶半遮面 轉軸撥絃三兩聲 未成曲調先有情 絃絃掩抑聲聲思 似訴..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스크랩] 松下問童子(송하문동자) 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 松下問童子(송하문동자)하니, 言師採藥去(언사채약거)라. 只在此山中(지재차산중)이나, 雲深不知處(운심부지처)라. ...................................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으니 대답하기를, "스승님은 약초를 캐러 가셨습니다. 다만 이 산속에 계시기는 하나 구..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春夢) 春夢) -잠삼(岑參 715~770)- 洞房昨夜春風起(동방작야춘풍기) / 어젯밤 방안에 봄바람 일더니 遙憶美人湘江水(요억미인상강수) / 멀리 상강의 임 생각 절로 나네 枕上片時春夢中(침상편시춘몽중) / 베갯머리 잠깐의 춘몽 속에 行盡江南數千里(행진강남수천리) / 강남의 수천리를 갔다 왔다네..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將進酒(장진주) 술을 드리며; 將進酒(장진주) 술을 드리며; 이백(李白: 李太白 이태백) 君不見,(군불견)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콸콸 흘러, 바다에 가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 함을. 君不見,(군불견) 高堂明鏡悲白髮,(고당명경..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有所思(유소사) - 그리운 님 有所思(유소사) - 그리운 님 有所思(유소사) : 그리운 님 乃在大海南(내재대해남) : 큰 바다 남쪽에 계시네 何用問遺君(하용문유군) : 무엇을 보내 그대 안부 물을까, 雙珠玳瑁簪(쌍주대모잠) : 쌍주대모잠 用玉紹繚之(용옥소료지) : 옥으로 칭칭 감았구나 聞君有他心(문군유타심) : 그대..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생각나는 일-宋之問(송지문) 생각나는 일-宋之問(송지문) 洛陽城東桃李花(낙양성동도리화) : 낙양성 동쪽의 복숭아꽃, 오얏꽃 飛來飛去落誰家(비래비거락수가) : 이리저리 날려 누구 집에 떨어지나 幽閨兒女惜顔色(유규아녀석안색) : 깊은 규방 속의 아가씨가 얼굴빛을 아끼며 坐見落花長歎息(좌견낙화장탄식) : 앉..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잡시 --도 연명 잡시 --도 연명 추국유가색 읍로철기영 범차망우물 원아유세정 일상수독진 배진호자경 일입군동식 귀조추림명 소오동헌하 요부득차생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
靑靑 水中浦 청청수중포 韓退之 靑靑 水中浦 청청수중포 韓退之 靑靑 水中浦 청청 수중포 下有 一雙魚 하유 일쌍어 君今 上隴去 군금 상롱거 我在 與誰居 아재 여수거 靑靑 水中浦 청청 수중포 長在 水中居 장재 수중거 寄語 浮萍草 기어 부평초 相隨 我不如 상수 아불여 靑靑 水中浦 청청 수중포 葉短 不出水 엽단 .. 외국시 /번역 한시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