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시 --꿈속의 사랑 /꿈속의 사랑

[스크랩] 꿈속의 사랑

김동수 2015. 7. 9. 21:05

 


















































                                           -Jia Lu 작품-

 

 



梦 中 人 - 蔡 琴
mèng zhōng rén - Cꐃi Qín


月 色 那 样 模 糊 , 大 地 籠 上 夜 雾
yuèsè nꐃyꐃng móhu, dꐃdì lóngshꐃng yèwù
我 的 梦 中 的 人 儿 呀, 你 在 何 处
wǒ dė mèng zhōng dė rén ér yꐄ, nǐ zꐃi héchù
远 听 海 潮 起 伏, 松 风 正 在 哀 诉
yuꐂn tīng haǐchꐁo qǐfú, sōngfēng zhèngzꐃi ꐀisù
我 的 梦 中 的 人 儿 呀, 你 在 何 处
wǒ dė mèng zhōng dė rén ér yꐄ, nǐ zꐃi héchù

∥:  没 有 蔷 薇 的 春 天, 好 像 豎 琴 断 了 弦
∥:  méiyǒu qiꐁngwēi dė chūntiꐀn, hꐂoxiꐃng shùqín duꐃn liꐂo xiꐁn
活 在 没 有 爱 的 人 间,
huózꐃi méiyǒu ꐃi dė rénjiꐀn,
过 一 日 好 像 过 一 年
guò yí rì hꐂoxiꐃng guò yì niꐁn
夜 莺 林 间 痛 哭, 草 上 溅 着 淚 珠
yèyīng línjiꐀn tòngkū, cꐂoshꐃng jiꐃnzhuó lèizhū
我 的 梦 中 的 人 儿 呀, 你 在 何 处  :∥
wǒ dė mèng zhōng dė rén ér yꐄ, nǐ zꐃi héchù  :∥




몽중인 - 채 금

몽롱한 달빛, 밤 안개에 덮여 있는 대지,
나의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바다 물결치는 소리 아득히 들려오고,
솔바람도 구슬피 호소하는 듯
나의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장미 없는 봄날이요, 현 끊어진 하프라
사랑하는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하루가 일년 같아라
나이팅게일 숲 속에서 슬피 울고,
풀잎에 구슬 같은 눈물 맺히는데
나의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현인이 불렀던 "꿈속에 사랑" 이라는 곡은 중국의
上海老歌(상해노가) 라는 곡을 번안 해서 불렀다.
이곡 몽중인은 상해노가 라는 곡을
채금 이라는 가수가 리메이크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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