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탄트라, 마법책은
굉장히 수준이 높아서 이해가 힘들고
서로 상반되는 내용도 많다
그래서 독자는 매우 혼란스럽다
1 내용이 어렵고
2 방편을 쓴다 -즉 상대방이 이해 할 정도로 낮추어서 가르침을 주기에
원래 내용에서 벗어난다
3 거기에 나오는 내용도 핵심이 빠진 경우가 많다
현재 보통 불경의 내용은 고타마 붓다의 깨달음의 3분의 1도 안된다
붓다의 깨달음 -일반 불경 +탄트라 +무공 +마법 등등
4 붓다의 아들 라훌라가 섹스 탄트라를 물려 받았다
그건 오쇼가 강의한 그런 점잖은 탄트라가 아니다
좌도 밀교의 핵심인 탄트라이다
5 물론 그 비전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구전되어
우리가 알 수 없다
6 서양의 마법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유대의 카발라로 발전
물론 흑마법도 있다
7 동양의 마법 - 티벳 밀교 , 흑마법 -히틀러를 움직여 2차 대전을 일으킨 흑마법사가 있다
마법서를 읽어보니 무공과 비슷한 점이 많다 심상화를 이용한다든지
각 4대 원소 (물,불,공기,흙) 를 느낀다든지 그러나 그걸 그대로 할 시간도 없고
무공과 결합하여 수련하기로 결정함
대책- 흩어진 경전으로 역추적해서 퍼즐맞추기를 해야한다
또 현대에 맞게 내용을 고치고 융합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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