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학 입문의 문제 ---동서양 체질 차이
4 대 원소를 몸에 넣었다가 빼는 수련이 있다
1 동양인은 토기 체질인데
특히 한국인은 토의 기운이 매우 강하다
토의 성질은 모든 기운을 뭉치게 해서 현실화시킨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온정에 끌리고 또 온정이 모여서 강한 자력을 발생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집단적으로 행동한다
서울 월드컵에서 세계에 공인이 되었죠
2 그래서 서양인은 4 대 원소를 넣었다 빼는 수련이 가능하지만
동양인이나 특히 한국인은 이런 수련이 거의 불가능하다
4 대 원소를 넣을 순 있으나 빼는 것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상기증이 심한 사람들이 몇 십 년씩 고생을 한다
또 출산후 몸에 한기가 들어간 출산모가
계속 냉기가 자궁과 여러 장부에 머물러 고생하는 산후풍이란 병도 존재한다
산후풍은 서양여자에겐 없는 병이다
3 결론은 함부로 4 대 원소를 몸안으로 빨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 헤르메스학을 연구하는 대다수 블로거 수준이면
화기를 몸안에 넣었다간 백발백중 상기증으로 개고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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