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학 입문 /헤르메스학 입문

헤르메스학 입문의 문제 ---동서양 체질 차이

김동수 2015. 11. 6. 21:21

헤르메스학 입문의 문제 ---동서양 체질 차이

 

 

 

4 대 원소를 몸에 넣었다가 빼는 수련이 있다  

 

1 동양인은 토기 체질인데

  특히 한국인은 토의 기운이 매우 강하다

 

  토의 성질은 모든 기운을 뭉치게 해서 현실화시킨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온정에 끌리고 또 온정이 모여서 강한 자력을 발생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집단적으로 행동한다

 

  서울 월드컵에서 세계에 공인이 되었죠

 

2 그래서 서양인은 4 대 원소를 넣었다 빼는 수련이 가능하지만

  동양인이나 특히 한국인은 이런 수련이 거의 불가능하다

  4 대 원소를 넣을 순 있으나 빼는 것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상기증이 심한 사람들이 몇 십 년씩 고생을 한다

 또 출산후 몸에 한기가 들어간 출산모가

 계속 냉기가 자궁과 여러 장부에  머물러 고생하는 산후풍이란 병도 존재한다

 산후풍은 서양여자에겐 없는 병이다

 

3 결론은 함부로 4 대 원소를 몸안으로 빨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  헤르메스학을 연구하는 대다수 블로거 수준이면

  화기를 몸안에 넣었다간 백발백중 상기증으로 개고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