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용이 꿈틀거린다
전의 몸속의 용은 지 맘대로 하늘로 올라가고
한강속으로 유영하고 행동이 통제가 안 되어
음단전의 음기로 해체하고 그 용의 기운을 정단전에 놓고
새로 창조한다는 기분으로 기를 모으고 있다
## 주의--실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나만의 착각일 수 있다 --
일주일동안 뱃속에 기가 많이 모여서 배가 점점 빵빵해졌다
뱃속에 양막이 생기고 태아가 생긴듯 발길질하는 느낌이 들었다
더 자세히 관조하니 양막속에 용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참고--기운의 느낌이 그렇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2016.01.10 22:15
현재 이 느낌이 더 강해지고 있다
쿤달리니를 용으로 표현하곤 하지요 - 201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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