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배의 정단전이 심장처럼 고동친다

김동수 2016. 1. 14. 18:40

배의 정단전이 심장처럼 고동친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내 주먹 사이즈의 배의 정단전이 심장처럼 고동치고 있었다

 

정+기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심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