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곧 천사이고 악마이다.
제목만 봐도 정말 끔찍합니다.
맹수가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걸 보면서 참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더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성을 무참하게 짓밟는 것을 보면
인간도 동물의 한계를 벗어나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서
인간은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악마로부터
봉사와 헌신으로 자비를 베푸는 천사같은 인간까지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창세로부터 오늘날까지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1945년 히로시마에 원폭투하고 30만명이 죽기도 했고
기독교는 십자군전쟁,마녀사냥,남미를 침공해서
1억 4백만명을 살상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한국은 625로 약 4백만명이 희생당했습니다.
이러면서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 개체수 조절도 되지만,
전쟁을 통해서 과학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여러가지 발명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치인들은 이들을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려합니다.
70억 지구인은 지구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출처] 인간이 곧 천사이고 악마이다.|작성자 외계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