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에 대한 point
1.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추상적인 관념 상태에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구체적인 물질로 변화되어 '육체에 작용한다'.
- 인간이 화를 내고 긴장하면 뇌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공포감을 느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 매사를 플러스 발상으로 받아 들이면 베타-엔돌핀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인간에게 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젊음을 유지시키고 암세포를 파괴한다.
- 이웃과 사회에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남에게 원망을 사는 등의 행동은 그 사람을 파멸의 길로 인도한다.
- 뇌내 모르핀은 지렛대 원리와 비슷한 에너지 증폭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인간의 욕구는 '5F'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퍼킹(성욕), 피딩(식욕), 프로킹(집단의식), 파이팅(공격), 프리잉(도주)이 바로 그것이다.
- 인간의 기본 욕구는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마슬로의 욕구 단계설)
1) 생리욕구
2) 안전욕구
3)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
4)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
5) 자기 실현의 욕구
- 뇌내 모르핀 역시 네가티브 피드백의 적용을 받지만, 상위뇌인 전두연합야가 자극을 받아서 뇌내 모르핀을 분비할 때에 한해서는 네가티브 피드백 기능이 작용하지 않는다.
- 플러스 발상을 하면 체내의 제약 공장에서 몸에 이로운 약을 만들어 낸다.
-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면 뇌파는 반드시 알파파 상태로 변한다.
- 에이 텐 신경(쾌감신경)은 성욕과 식욕, 체온 조절과 같은 극히 원시적인 생리욕구에서 운동과 학습, 기억은 물론 지고한 인간 정신을 관장하는 전두연합야까지 연결되어 있어 우리 인간에게 다양한 쾌감을 가져다 준다.
2.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성인병에 걸리는 원인은 대부분 지방 때문이다. 누적된 지방에 강한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 근육만 적당히 유지될 수 있으면 지방독의 해를 막을 수 있다.
-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주요 물질이다. 이것을 많이 분비하면 혈관이 수축될 뿐만 아니라 급기야 막힐 위험도 있다.
- 항상 혈액을 원활하게 흐르게 하려면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근육은 제2의 심장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 섹스가 끝난 후에 곧바로 잠들면 그대로 피로가 누적되어 몸에 해롭다. 어느 운동이든 격렬한 운동을 한 다음에는 사용한 근육을 서서히 풀어주는 것이 피로를 막는 가장 좋은 요령이다.
- 근육은 물론 폐나 뇌 역시 갑자기 활동을 멈추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면 활성 산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30대 이후에는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맨손체조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움직여 주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 근육에는 근긴장성섬유가 있는데, 이것은 뇌의 사상하부와 이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 근육이 자극을 받으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선수가 운동을 하는 도중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몸을 단련해서 튼튼한 근육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맨 출신이 일찍 죽는 이유는 활성 산소로 인한 피해를 그만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인문계와 이공계를 비교해 보면 인문계가 상대적으로 더 오래 사는데, 이것은 인문계가 우뇌를 많이 사용하는 반면 이공계는 논리, 계산 등으로 좌뇌를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 하루에 1만 3천보를 걸으면 근육을 유지하고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아마 이보다 좋은 건강법은 없을 것이다. 이때 명상을 하면 효과가 더욱 커진다.
- 동양의학은 전통적으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압요법이나 기공이라 불리우는 건강법이 바로 그것이다. 심호흡과 체조를 통해 체내의 기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기공은 성인병예방에 특히 효과적이다.
- 동양의학은 뇌내 모르핀을 끌어내는 의학이며 그 지표로 삼은 것은 뇌파이다.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된다. 그러나 뇌파를 쉽게 알파파로 바꿀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조건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뇌파를 알파파로 바꿔주는 기계를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채택할 수 있다.
- 일상 생활에 쫓기는 속에서도 뇌세포를 지키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루에 최소한 5000보를 걷는 것이다. 걷는 운동은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3.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등 남아도는 모든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한다.
- 뇌를 위해서는 고단백질 식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이에 따른 지방의 섭취가 문제가 된다. 지방은 혈관 막힘의 큰 원인이 되므로 그것을 막으려면 저칼로리 식품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쾌적한 수면을 취하면 체내에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 성장 호르몬은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근육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 식후에 흥분하게 되면 노르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이것은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치를 높인다.
- 기억력에 관여하는 뇌 속의 해마는 에이 텐 신경(쾌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뇌내 모르핀을 이끌어내는 신경 덩어리의 근본도 에이 텐 신경이다.
- 산소는 플러스 전위를 가지며 수소는 마이너스 전위를 갖고 있다. 마이너스 전위를 갖고 있는 물질이 몸에 좋다.
- 수영 자체는 건강에 좋으나 염소 분말을 투입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행위가 된다.
- 식수로 수도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될 수 있는 한 정수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 된장은 뇌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자연 식품이라 할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콩을 사용한 식품은 아미노산 밸런스가 뛰어나 뇌내 모르핀의 재료로서 가장 적합하다. 특히 쌀밥과 콩을 곁들이면 쌀에 부족한 아미노산은 콩이 함유하고 있고, 콩에 부족한 아미노산은 쌀이 함유하고 있어 결점을 상호 보완하여 최고의 아미노산 밸런스를 이룬다.
-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 젖을 빨수 있는 것은 이미 뇌 안에 그러한 노하우가 입려되어 있기 때문이다.
- 기억은 DNA, RNA에 새겨져 있으며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자아는 늘 자각하고 있다. 이것은 본능이나 생리적 욕구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 독성인 활성 산소가 많이 발생되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 스트레스란 신체에 가해진 심리적, 생리적 일그러짐을 말한다. 매사를 마이너스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불안이나 근심, 욕구불만이나 증오, 질투나 부러움, 열등감 등의 마이너스 발상은 모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면 스트레스가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그것을 빼앗으면 중성지방이 증가하여 혈당치가 높아지고 곧 질병 위험영역으로 들어서게 된다. 샐러리맨이 정년 퇴직 후 치매나 성인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은 좋아하는 일로부터 소외당한 결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 뇌내 모르핀을 잘 분비시킬 수 있는 식생활의 포인트는 다음 세가지이다.
1) 양질의 단백질(아미노산)을 섭취한다.
2) 혈관 막힘을 예방한다.
3) 활성 산소를 중화시킨다.
4.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 인간은 125살까지 살 수 있다. 대개 뇌의 발육 기간의 5배가 척추 동물의 수명이 된다. 인간의 경우 25세까지 뇌가 성장하므로 25 * 5 = 125 라는 계산이 성립된다.
- 인간은 병에 걸리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이 많은 이유는 '병에 걸리는 것이 이상하다'라는 사고가 없기 때문이다.
- 인간의 피부에는 좋은 균과 나쁜 균을 비롯한 여러가지 균이 있으며, 그 균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피부를 보호한다. 아토피는 그러한 밸런스가 깨졌을 때 일어난다.
- 작은 동물이나 곤충,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토양에서 자란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 다른 동물들과 서로 먹이를 빼앗아 먹으려 경쟁하는 환경이 오히려 건전한 것이다.
- 플러스 발상의 궁극적 효과는 도저히 플러스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을 플러스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사랑하는 육친과 사별하더라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최고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뇌내 혁명이란 곧 창조주의 명령이라 생각할 수 있다. 창조주가 의도하는 것은 자기 실현을 지향하는 것이다. 자기 실현이란 무엇인가? 마슬로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진, 선, 미, 약동, 개성, 완전, 필연, 완성, 정의, 질서, 단순, 풍부함, 즐거움, 자기 충실 등이다.
- 누가 보더라도 올바르고 훌륭한 생활태도, 타인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즐겁고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자기 실현이며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 태어나면서부터 그림을 잘 그린다다거나 리듬감각이 예민하다든가 하는 천부적인 재능은 선조의 선천뇌에서 새겨져 있던 것이 자기의 단계에서 발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누구의 선천뇌에나 훌륭한 재능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누구나 각 분야에서 천재가 될 수 있다.
- 알파파를 방출하려면 신념을 가져야 한다. 신념을 가지면 사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플러스 발상도 쉬워진다.
-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본래 쾌감 원칙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이유도 이 법칙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 인간은 각자가 다른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을 때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되며 다시없는 충실감과 지칠줄 모르는 생기, 발전적인 사고 방식을 갖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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