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당뇨, 심장병 ,저혈압

●암.당뇨.심장질환도 低체온증과 밀접.

김동수 2016. 4. 11. 21:13

암.당뇨.심장질환도 低체온증과 밀접.


低체온은 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中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低체온증을 보이는 사람 中 상당수가 암이나 당뇨, 저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
또, 매사에 의욕이 없고 게으르며, 특별한 병명'이 없어도 몸이 쑤시거나 아프다고 호소한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고, 39.5도 以上이 되면 죽는다.

다시 말하여, 低체온, 몸의 냉기가 암을 만드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암은 우리 몸 가운데서 熱이 많이 나는 심장'과 비장, 그리고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체중의 1/200밖에 되지 않지만, 體熱의 1/9을 산출할 만큼의 熱을 내는 기관이다.

비장은 적혈구가 밀접해 있어 붉고 온도가 높다.
소장도 소화를 위해 항상 격렬하게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에 熱을 많이 낸다.


이와 디르게 癌'이 빈발하는 위, 식도, 폐, 대장, 자궁 등은 속이 비어 있고, 주위에만 세포가 있어 체온이 낮아지기 쉽다.
특히 체온보다 낮은 외부와 항상 通해 있기 때문에 더욱 차가워지기 쉽다.

여성의 유방도 몸에서 돌출돼 있어 체온이 낮다.
유방암은 유방이 큰 사람일 수록이 잘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유방의 크기와 상관없이 영양'을 운반하는 동맥의 數가 같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여, 유방이 커도 동맥의 數가 많아지지 않기 때문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癌이 低체온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대의학에서 "온열요법"을 도입하고 있다

온열요법은 1960'年代부터 도입되어 연구하고 있고, 현재 일부 의료기관에서 行해지고 있다.
하지만, 몸의 표면에 생긴 암에는 일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장의 암에는 효과를 내기 어려워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
암을 비롯해 질병을 예방및 치료 하려면 적정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몸은 36.5도 보다 약간 높은 37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히려 36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35도인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문의들은 체온의 40% 以上은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걷기를 비롯한 운동 , 입욕 등으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체온이 오르면 혈액 中'의 노폐물이 연소, 분해가 되고,

혈액을 정화할 필요가 없어 암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우리가 과식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어느 先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熱'의 정화작용 때문이다.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렸을 때 熱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기는 것이다.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