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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여성인데요 몸에 자꾸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김동수 2016. 6. 27. 18:38

51세 여성인데요 몸에 자꾸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손발이 저리고 아린 현상이 계속...

51세 여성이고 키는 1m50이고 몸무게는 54kg인데 몸에 자꾸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구요 손발이 저리고


아린데 갱년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살이 쪄서 그런가요   심장에 문제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1,손발이 [시린것] 하고는 별도로 [저린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이 저린것은 대개 자세가 나쁘거나 퇴행성으로 척추의 마디에 있는 연골(물렁뼈, 속칭 디스

   크)의 손상 및 변형으로 척추관 속을 통과하는 신경을 자극하여 발생이 되는데

 

   가,손 또는 팔의 저림: 경추관 협착증이라고도 하며 속칭 [목디스크]가 대부분 입니다.

 

   나,발, 다리의 저림: 자세가 나빠 척추측만증, 또는 전,후만증으로 굽어서 연골에 변형이 되

       어 발생이 되거나 퇴행성으로 손상이 되어 요추관(허리뼈 속)을 통과하는 신경을 자극하

       여 대부분 발생이 됩니다.

 

2,몸에 열이 낫다가 식고 다시 반복하는 현상은 3지 요인으로 봅니다.

 

   가,갱년기 장애

       

        정상적 여자라면 누구나 격어야 하느 통과의례 이지요.

       

        여성이 갱년기가 되고 폐경이 되면 홀몬의 급격한 변화가 아루어 지는데 몸이 여기에 적

        응는 단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심하여 괴로우면 여성홀몬을 투약 하기도 하는데 학계에서는 찬반논쟁이 많은 것으로 압

        니다.

       

        식품으로는 여성홀몬이 많은 콩이나 콩제품이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을 예방 한다고도 합

        니다.

        또한, 갈근(칡뿌리), 도인(복숭아씨), 둥글레 등도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나,음허증(陰虛證)

     

        사람은 음(陰)과 양(陽)의 기운이 있습니다.

        따라서, 쇠약하거나 병이들면 기(氣)가 소진이 되는데 음이 허약하면 몸에서 열이 낫다가

        식었다가를 반복하며 쉽게 피로하여 만성피로가 겹치고 쉽게 잠들지 못하며 손,발바닥이

        화끈거려 뜨겁게 느껴지고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이것을 음허화동(陰虛火動)이라 하는데 "음기가 허약하면 불기운이 움직인다 는 뜻"이며 

        남자이면 정력이 강한듯 느껴 지지만 실상 지구력이 없어 대부분 조루증 환자 입니다.

 

        대개 이런 경우에는 중병을 앓았거나 들었을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더덕(생약명 沙蔘:사삼)과 구기자. 맥문동, 천문동, 백합, 황정(낚시둥글

        레) 등이 쓰입니다.

 

   다.갑상선 기능장애

       

        갑선홀몬의 분비장애로 대사질환에 영향을 미처도 발생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