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과 세로토닌의 관계 |
자폐증은 언어 능력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발달 장애이며 현실에서 멀어지고 내면세계에 파묻히는 정신질환이다. 남성자폐의 절반이 자발적 돌연변이고 자손 역시 자폐일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과 불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화학적 거세효과가 있기 때문에 세로토닌성향을 보이는 남성들은 보통 성기가 작다.
반면에 도파민은 세로토닌과 정반대작용을 한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과다하게 분비되면 보통 큰 성기를 갖게 된다 . 도파민이 많아지면 탈 세르토닌 성향이 되어 자폐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 자폐증,빙의 기치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E05,120528,#04 빙의가 귀신들림 자체는 아니다? (0) | 2017.02.15 |
---|---|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E05,120528,#03 또 다른 빙의 사례자 (0) | 2017.02.15 |
빙의와 상기증 증세 (0) | 2016.02.03 |
한의학 상식ㅡ귀신 들린 사람의 특성 (0) | 2015.09.05 |
자폐아 기치료 (0) | 201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