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자폐증,빙의 기치료

자폐증과 세로토닌의 관계

김동수 2016. 7. 11. 18:16

자폐증과 세로토닌의 관계


자폐증은 언어 능력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발달 장애이며

현실에서 멀어지고  내면세계에 파묻히는 정신질환이다.

남성자폐의 절반이 자발적 돌연변이고  자손 역시 자폐일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자폐인 경우, 혈액 내의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진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과 불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화학적 거세효과가 있기 때문에

세로토닌성향을 보이는 남성들은  보통  성기가 작다.

 

반면에  도파민은 세로토닌과 정반대작용을 한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과다하게 분비되면 보통 큰 성기를 갖게 된다 .



도파민이 많아지면 탈 세르토닌 성향이 되어 자폐에서 벗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