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음양맥이 스스로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김동수 2016. 8. 18. 18:50

음양맥이 스스로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음양맥이 검지 손가락 만큼 굵어졌다 

바람의 기운이 첨가되어 음양맥 운기시 

푹신한 놀이기구에 탄 기분이다  


음양맥이 스스로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