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기억과 성격변화

전생 기억과 성격변화

1 전생이 기억나면 성격이 바뀌게된다

초기엔 단순히 전생의 기억만 어렴풋이 나지만

기억이 점점 뚜렷해지며 나중엔 전생의 인격이 깨어나게 된다  

이 때 의식이 좁은 사람은  가치관의 혼란이 오고

인간 관계에서  정체성에 큰 문제가 생긴다

남성인데 여성이었던 전생의 성격이 깨어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엔 아주 문제가 복잡해진다  

현재의 육신을 잘 이용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별 문제가 없다

2 현대와 너무 다른 원시적인 시대에 살았다면

   가치관과 폭력성이 문제가 된다

   일방적인 지시만 했던 전생이면 협상적인  대화에 신경을 써야한다

   칼과 활로 전투하거나 사냥하던 시절의 성질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의식이 넓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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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전자기를 기맥으로 부지런히 운기하여

   온 몸에 피를 뒤집어썼던  처절했던 전투의  기억과 흉폭했던 감정을 꾸준히 정화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