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음양단전을 가동하고 배꼽호흡을 하고 있다
20년전 기치료하다가 하단전이 깨질때
상단전도 같이 파괴되었나 보다
그때는 경험도 없고 중단전이 없어서
상단전이 정착되었단 걸 몰랐었다
이번에 상단전이 정착되니 그런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근데 머리에 기를 많이 모아도 담날 자꾸 어디론가 빠져나가고 없다
전처럼 영 휑하진 않고 좀 남아있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
그래서 복구를 위해 머리의 음양단전 호흡을 자주 하고 있다
그러고 배꼽호흡을 하니 상단전과 백회, 정수리에 한결 느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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