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 전체로 수기+진기+전자기가 밀려올라왔다
아침에 눈을 뜨면
평소 기가 척추를 통해서 머리로 올라왔는데
마치 빨래줄같이 뚜렷하게 굵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허리에서 등 전체로
수기+진기+전자기가 밀려올라오고 있었다
마치 바다의 파도위에 누워 밀려가며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체내로 공급되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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