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대맥 음양단전 --예정 회원
하주대맥을 뚫고
다음 단계인 관원대맥을 뚫었습니다.
한달 이상 지방에도 다녀오고 수련도 꾸준히 나가지 못해
오랜만에 진도가 나갔습니다.
요즘은 양손을 맞대는 순간 팔정도는 순식간에 전자기가 발동합니다.
수기 화기 정기와 달리 전자기만의 특유의 찌릿찌릿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단체의 행공 가부좌 이완 같은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소파에 앉아 티비보면서 침대에 누워 독서하면 등등 일상생활 중에서도
항시 음양단전이 작동하니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빨리 내실을 다져서 주위 사람들에게 테스트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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