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각
이 육체를 바꾸어 강력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다
북명신공이 제대로 자리잡아 가는거 같은데 아직
큰 에너지 생성이 안되고 잇다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늘 안경을 쓰고 화장실 가고 양치햇는데
요샌 그냥 맨눈으로 그걸 다 한다 특별히 잘 보여서가 아니고
안경이 걸거치기도 하고 또 웬지 다 보이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안경집을 가방에 넣어 다니며 낮에 길에선 안경을 벗고 다니려한다
마을버스에서도 안경벗고 그냥 타고 내리고 눈도 운동이 필요하니까
맨눈으로 멀리 있는 풍경을 보면 눈에 기가 모이는 걸 느낀다
그리고 당분간 술을 자제하려 한다 술을 마시면 에너지가 많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서
큰 변화의 고비에 한발짝씩 가까워지고 잇다 언제쯤 고비인지 확살히 알 순 없지만~~
출처 : 여성 기치유 카페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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