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수 수련기

전자기 수련 --육식을 줄여야겠다 

김동수 2019. 2. 27. 19:12

전자기 수련 --육식을 줄여야겠 




육상 동물을 먹으면

피에서 요산이 나온


소고기,돼지고기에서

피를 완전히 쫙 뽑으면  

심심하게 아주 맛이 없는데

고기의 맛이 요산에서 나온다고 한다


유태인들은 그렇게 심심하게 고기를 먹는


요산이  인체에 들어와서

독이 되어 피에 섞여서 돌아다니며

여러 장부 ,피부등을 급 노화시킨다고 한다



육고기 먹고 나면 몸이 좀 찝찝한 기분은 들었다

좀 많이 먹으면 동물의 고통도 좀 느껴지고

탁기가  몸에 들어차서  신체가 답답하고

동물의 원념이 심장에 꽉 차서 심장 박동에  부담을 주었다


그래도 육고기를 조금 먹을땐

그걸 크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전자기 수련의 경지가 오르며 

속 독소 배출이 왕성해지니

육고기를 먹자마자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그래서 육고기 섭취를 끊으니

피부 트러블이 싹 가라앉았다


그리고 얼굴에 피지 분비가 왕성하

밤에 자다가도 간지러워서 일어나 세수를 몇 번씩  했는데  

이틀간 육고기를  안 먹었더니 얼굴이 깔끔해져서 편하게 잠을  잘 잤다


몸통에도 소량의 피지 분비가 있었는데 그런 현상이  싹 멈췄다


이제 가급적  육류는 오리고기,생선 ,달걀만 먹으려고 한다

과일, 채식 위주로 먹어야지

몸도 깨끗해지고 정신도 맑아지니 기분이 상쾌하다

20 대 초의 젊은이로 새로 태어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