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 초능력 /전자기 정령술

전자기 발공 --산의 기운 흡수

김동수 2020. 6. 1. 21:34

전자기 발공 --산의 기운 흡수

 

 

 

 

제목이

흔히 쓰는 산의 기운 받기가 아니고

산의 기운 흡수인 것은 전문적인 내용이기 때문이

 

1 일반인

산의 정기를 받는 기분으로 그냥 가는 거지요

힘들게 산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되어 땀이 나며

기분이 상쾌해지면 산의 정기를 받았다고 간주하지요

 

 

2 타 유파 기 수련자 --호흡을 통한 기흡수

이런 분들도 특별히 기를 흡수하는 느낌은 거의 못 느낀다

그냥 열심히 숨을 몇 초 마시고 몇 초 내뱉는 수준이다

 

3 전자기 발공

a 발--땅의 전자기를 적극적으로 흡수

b 손 --나무의 줄기를 잡거나 잎을 잡고 기를 흡수

c 나무 밀도 높은 숲 --진한 기를 느끼며 숨을 통해 기를 흡수

d 석산 --땅속 물줄기, 바위 등이 철심이고

그것을 둘러싼 숲이 코일 역할하여

전자기 토로이드와 같다

지구의 전자기가 증폭되어 주변에 전자기 장이 휘돈다

몸의 주요 경혈로 외부 흡기하다

전신 피부로 산의 전자기를 공명하여 흡수한다

흡수가 잘 되면 얼굴에 땀이 많이 나고

담날 전신 혈관에 찌릿찌릿한 전자기 피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