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체질 개선,피부미용

kTX를 타고 --기력 보강 기치료 3 --63 세 남성

김동수 2014. 8. 22. 18:45

kTX를 타고 --기력 보강 기치료 3 --63 세 남성

 


대구역을 지나니 좌석이 많이 비어

정식좌석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마침 그분이 출판사를 하여서

한국시에 대한 나의 견해를 밝히고

내가 구상하는 환생무협판타지 소설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러다 허리가 안좋으시면

제가 간단히 좌석에 앉아 기치료를 5 분쯤 해드리겠다고 하니

그러지고 하셔서 한손은 잡고 나의 한손은 허리위 신장부위에 대고

정신을 집중하여 기를 불어넣었다

 

나의 사무실이 아니라서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공간도 협소해서

자세가 제대로 안나와서 기치료가 잘되는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조금뒤에 부산에 도착하여 서울서 다시 보자고 하고 헤어져서

저녁 7시 여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부산역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가서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3 일간 기치료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부모님은 늘 기치료하면 좋아지셔서 매달 부산에 내려가리라 생각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