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천 수련 사례

기치료-- 기공 수련 --미려혈

김동수 2014. 9. 30. 21:24

기치료--속성 기공 수련 --미려혈  

 

 

 

 

58세 남성

미려혈을 뚫는 날이다

 

미려혈은 꼬리뼈를 말하는데

동물들은 꼬리뼈로 지기를 흡수하지만  

사람은 그 기능이  쇠퇴되었다

 

미려혈에 의식을 두고 꼬리가 있는 것같은 느낌으로

숨을 들이마시며 부드럽게 땅에서 지기를 끌어당긴다

그러면 약간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회원의 몸에 기를 불어넣으며

미려혈에서 지기를 당기라고 했다

미려혈이 금방 따뜻해졌다고 한다

아주 좋은 진행입니다 !!!

 

지금까지 활성화시킨 혈을

더 강화시키고 수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