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中人 -환마 김동수 -
수줍은 美人처럼
언제나 조용히 내려온 밤
검단산 안개처럼
졸리운 눈으로 찾아온 잠
그대는 이슬처럼 젖어오고
우리는 幻想속에 피어난다
'판타지 시 --꿈속의 사랑 > 꿈속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꿈속의여인 (0) | 2015.07.06 |
---|---|
[스크랩] 요정 & 꿈의 요정 (0) | 2015.07.06 |
[스크랩] 꿈속의 여인 & Anywhere Is (0) | 2015.07.06 |
생각보다 다양한 비의 종류---펌 (0) | 2015.04.02 |
말 타는 써큐버스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