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서 토기 올리기
노화로 인해
몸의 느슨해진 결합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며칠간 발로 토기를 계속 올리고 있다
지기에서 토기를 좀 분리해내고 있다
그래서 발이 저릿 또는 찌릿하며
생체전기가 활발히 발생한다
발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각질이 더 없어졌다
토기가 넘치니 몸이 피곤하다
그래도 계속 토기를 당기고 있다
정이 강해지며
머리에 정이 저절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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