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맥 유통이 원활하다
고 3 때 폐결핵 후유증으로 오른쪽 폐에 구멍이 뚫린 뻔한 흔적이 있는데
그곳에 기가 많이 모이면 늘 기침이 나오곤했다
요번에 기몸살을 크게 앓고 난 후에
폐에 기를 모으는 것이 편해졌다
그리고 목과 코,인당에 좀 막힌 부분이 더 뚫렸다
백회로 들어온 기가
인당과 목을 통해 배꼽까지 시원하게 내려간다
그덕에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백회에서 내려온 기로 배가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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