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명주파수 상승의 의미 < 김재수 KIST 금속공학박사의 강연 녹취록>
지구 대변화 중에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은
현재 지구 자기장이 급속히 감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로 인해 조만간 지구의 자극(N,S)의 역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자극 역전은 가능성을 넘어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지자극의 역전은 평균20만년에 한 번 씩 있었으나
마지막 역전은 78만 년 전에 일어나 주기상으로 이미 약 4배의 시간이 경과한 상태이다.
한편, 지축은 지금까지는 4만년을 주기로 21.5~23.5도 범위로 지축의 변동이 일어났다.
이번에 변한다면 각도가 21.5도쪽으로 일어설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수직으로 바로 선다는 주장도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지자극의 역전 시 지축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리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지축의 변화는 지구 생태계 생사와 밀접한 미증유 명제이다.
현재 과학자들은 지축의 변화로 첫째 기후변화를 들고 있고,
그 다음은 엄청난 규모의 지진의 빈발,잦은 화산폭발 등이 있으며
점차 안정화 과정이 수반될 것으로 예측한다.
만약 지축이 수직으로 선다면 지구의 4계절은 사라진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4계절의 구별이 없어지고
1년 내내 봄이나 가을 같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나
지금과 같이 지구 온난화가 지속 된다면
아마도 일년 내내 초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축이 21.5도로 약간 이동한다면 커다란 변화를 상세히 예측하긴 어렵지만
현재와 같은 4계절의 뚜렷한 구분은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축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동하든 변화의 시발점은
초유의 대규모 지진과 대규모 화산 폭발에 의해 촉발될 것이라는 점에는 이론이 없다.
만약 이 두개의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격변이 예상된다.
지자극의 역전은 현재 지구를 태양의 강력한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반알렌대의 약화를 뜻하며 특히 역전의 과정에서 자기장은 필연적으로 제로가 되고
이 과정에서 지구 생태계의 보호막인 반알렌대가 사라져 버림으로써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불가피하게 치명적이 손상을 입게된다.
이러한 지자극의 역전과 함께 동반되는 것으로 예측된 지축변화 전후에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지진과 해일,쓰나미,화산폭발등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엄청난 재앙을 수반할 것으로 예측된다.
슈만공명주파수란 무엇인가?
슈만 공명주파수란 1899년 독일의 슈만이 처음으로 발견한 것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두께가 약55km)과 지표면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현상으로
높은 전위차가 번개로 방전될 때 나오는 저주파 파동으로서 인간의 심장박동과 같다.
슈만공명주파수의 주파수와 신호의 세기는
전 지구에 걸쳐 매 순간 (1초에 약50번 이상) 발생하는 번개활동의 힘에 의해서 창조되며
어느 곳에서든 1~40Hz주파수 범위를 갖는다.
지난 80년 동안 평균값이 7.38를 유지하다가 1980년대 중반 갑자기 증가세를 보여
1996년에는 8.6Hz이었고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균값이 11Hz를 넘었다고 한다. (2009년당시)
일반적으로 슈만 공명주파수는 1~40Hz의 진폭을 보이나
최근의 진폭의 최대치는 무려 80Hz에 이르렀다고 한다.
슈만공명주파수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는
태양과 달의 위치와 태양의 활성화,흑점 행성의 위치 및 우리 은하의 변화다.
슈만 공명주파수는 먼 거리를 전파하여 빌딩은 물론 인체까지 관통하여 흐른다.
슈만 공명 맥동은 심장과 뇌에 의해 생성되는 생체자기장과 중첩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 세기는 생체자기장의 수 천배에 달한다.
많은 수의 생물학자들은 슈만공명주파수와 생물학장이 겹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간들의 다양한 행동장애는 통계적으로 지구의 전자기적 교란이나
인공적인 전자기적 교란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독일에서 수 천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천둥번개가 칠 때 미세맥동이 느려지고
반응이 느려지나 (졸리고 반응이 느려지며 사고가 나기 쉽다.)
미세맥동의 주파수를 높이면 뇌의 알파파의 활성도가 증가하여 반응이 빨라짐을 확인했다.
지하에서 지자기를 차단하면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나
10Hz의 매우 약한 맥동을 만들면
생체리듬이 극적으로 정상패턴으로 돌아온다.
생체리듬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슈만공명주파수와 같은 초저주파전기장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자기적 맥동은 명상 중이거나 마음을 편안하게 한 상태에서는
강력하게 저주파를 편승 즉,공명시킨다.
기본 공명주파수에 대한 지배적인 법칙은 "Fibonacci" 수열을 따라 즉,(1,2,3,4,5,8,18,21,34,55,89,144....) 약 13을 향하여 변화하고 있다.
슈만 공명 주파수는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2012~2013년 경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없는 일번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가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온다는 뜻이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햇빛과 색깔,
지자기주파수(수맥 등등)와 슈만공명주파수가 있다.
그렉 브래든이 주장하는 제로포인트의식
디바인 매트릭스 저자인 그랙 브래든은 지구 자기장이 곧 인류의 집단무의식이며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인류의 집단무의식이
지구자기장이 약해짐에 따라 활성화되고 점점 각성된다는 것이다.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로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의식으로
점점 각성을 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의 힘이 커지고
그 생각의 힘에 의해 현실창조가 쉽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생각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집합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구자체도 변화하고,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러서 개체의식,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 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전체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제로포인트 의식이란 지구자기장이 영점에 달할 때의 새로운 차원으로의
의식의 변환을 의미하며 새로운 영성시대에 진입하다고 한다.
지구문명의 진화가 빠른 지역은 자기장이 약한 지역이었으며,
자기장이 약한 지점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문명을 주도해왔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의 자기장을 벗어났다가 지상으로 다시 오면 대부분 신비가가 된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 자신부터 해친다.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은 깊은 명상상태가 아니더라도 약간의 의식집중 상태에서도
지구와 공명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사람들의 생각의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어 현실창조 능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진 인간의 생각과 현실창조에는 시간지체 현상이 있어
어떠한 생각을 현실화하려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그 생각을 붙들고 있어야 했다.
그 시간동안 부정적인 생각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원하는 현실의 창조는 지연되거나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생각의 힘이 증가하면 짧은 집중을 통해서도 생각의 힘이 커서
시간지체 현상이 현저히 즐어들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창조가 쉽게 이루어진다.
자기장의 감소로 집단의식의 무지와 두려움으로부터 깨어
생각의 힘이 증가함으로 인해 내재되어 있던 잠재능력들이 더욱 더 활성화되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에 대한 체험이 전체적으로 변화된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만 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현실의 창조능력이 놀랍도록 향상된다.
긍정적 생각의 힘으로 인한 긍정적 현실 창조능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삶의 질이 극적으로 개선된다.
상대적으로 부정적 생각의 힘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자신의 현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곧바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마음 수련과 함께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물리적인 차원의 영향들 -자장이 약해져서 오는 태양풍의 영향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
파동이 올라가면서 그 영향에서 비껴난다.
생각이 바로 현실화 되므로 우선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공존 공영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재수 박사 저 '2012년 지구 대전환'에서>
7.83Hz일 때는 알파파일 때입니다.
우리 의식이 아주 편안하고 약간 졸린 상태로서 명상상태라고도 합니다.
알파파 상태일 때는 공명을 하더라도 깨어 있는 의식이 거의 없으니까
거의 대부분 활용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11Hz이상 점점 올라와 베타파에 가까이 오게 되면,
자신의 의식과 공명이 쉽게 되어 생각이 지구와 공명함으로써 에너지를 얻어
생각의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생각의 힘이 커지면 창조과정의 시간 지체 현상이 줄어들고
현실 창조 능력이 비약적으로 커진다는 것이지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집중력을 발휘하면 자신의 생각에 따라
현실이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을 느끼고 됩니다.
그 원인이 바로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가 광장히 중요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위기이지만
그 이면은 아주 긍정적이고 영적인 변화라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공명주파수가 영성과 생각의 힘에 굉장히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의식이 바뀌게 되면, 이번 지구변화의 물리적인 현상(지진,화산폭발,해일,신종전염병..등)
들에 적응할 수 있는 신체로 자연스럽게 변화될 것입니다.
나아가 지구자기장이 약화 또는 소멸로 인해서 설사 반알렌대가 사라진다 해도
인류는 태양풍의 유해 방사선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체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공명주파수 상승의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인식해야 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예전에는 면벽 30년 수련해도 얻기 힘든 깨달음과 능력이 요즘은 믿을 수 없는 짧은 기간에
이루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깨달음의 보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기약 없이 어려운 수련을 통해 이루던 능력들도 요즘은 그리 힘들이지 않고
단기간에 얻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 흔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굉장한 능력을 얻은 것처럼 착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 보이던 게 보이기도 하고,치유능력도 생기고...
전에는 특출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일들이
이젠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덩달아 사이비들이 많이 횡행하고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있는 능력인데, 조금 더 집중해서 그렇게 된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바깥에서 뭘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환상을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하기가 쉽습니다.
궁극의 깨달음은 자기 자신 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으로 가는 길도 백인백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국내의 각종 사이비 영성수련단체들의 회원들이 조금만 수련해도
몸이 놀라우리만치 변화되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자신들의 단체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현혹하고
개인숭배를 교묘히 유도하면서 회원들의 재물과 그 이상을 탐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의 힘이 커졌다는 것을 명심하고,
바깥에서 찾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향해 이 힘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에 우리 몸도 동조하여 몸의 파동도 상승하게 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의 파동이 상승하면 상대계인 물리적인 현실도 함께 변하는 것입니다.
이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 미치는 파장은 엄청나게 커지므로 늘 수련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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