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련 수기 /청년 회원 수련 수기

예정 회원 수련 수기 --소주천이라는 첫걸음

김동수 2017. 5. 9. 18:26

예정 회원 수련 수기 --소주천이라는 첫걸음




    

18회 선생님께 개인 수련 후
소주천 운기를 처음 했습니다

단전호흡에 대해 관심도 많았지만 단계에 관심은 없어서
소주천이 어느 정도 인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내용들이 대부분 관련 된 내용이지
자기가 했다라는 내용이 없더라구요

정말 단전수련 세계가 확 뒤집어질 전자기내공입니다~~

처음 세진힐링기공을 알게 된 후
카페 글보고 혼자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직접 수련을 받아보니
서울에서 비행기타고 부산가냐
시내버스타고 가냐의 차이인것 같네요
(전자기로 인해 엄청난 진도가 가능하고
전자기는 음양단전이 없는 이상 혼자 생성 불가하며
음양단전 형성 전에는 선생님께서
직접 전자기를 주입해주셔야함)

음낭의 정의 기운이 뚜렷하게 머리로 올라가며
적응 못한 뇌는 흔들리면서 어지러움을 느끼기도 했네요
(신장호흡 오래하면 거친 정의 기운이 자의적으로 머리로 올라가
어지러운 형상과 같음)

예전에 사랑을 할때에는
사정감이 오면 이완을 해서 풀었었는데
이제는 소주천으로 정을 뇌로 보뇌시켜야겠네요 ㅎㅎㅎㅎㅎ

프로 골퍼라고 다 같은 급이 아니듯
이제 기공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땄다고 생각하고
더욱 강한 소주천으로 단련시켜야겠으며
이제 기공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소주천만해도 이정도인데
전자기내공의
음양단전
피소주천은 어느정도인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선생님을 뵙게 된게 무한영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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