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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회원 수련 수기 --처음으로 음양단전 수련 후 (하주대맥)

김동수 2017. 5. 13. 22:29

예정 회원 수련  수기 --처음으로 음양단전 수련 후 (하주대맥)






오늘 전자기내공의 첫 걸음!
하주대맥 수련을 하였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음양 단전이 잡히고
하주대맥에 따라 빠르게 기운이 돌아가네요
선생님이 넣어 주시는 전자기가 엄청납니다.

화기
수기
정기
그리고 전자기

정말 각각 느낌이 다르다는게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수련단체에서는
인위적으로 기를 돌리면
상기증이 와서 주화입마에 빠지니
화기를 돌리는데 소주천 한시간이 걸리니
대맥 15분이 걸리니 하는데

저 20회 두달 쬐금 넘은 첫걸음마인데도
1분에 몇회씩 돌리게 되네요

인위적으로 돌리는것에 처음에는
약간 불안도 했었는데
전자기내공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도를
배워볼수록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전부 위험하더라하는 글들 보면
직접 경험이 아니라 보통 카더라통신인데
(수천 수백년전 방식)

선생님이 먼저 다 겪으신 것을
수기는 이런 느낌과 이렇게 움직일 것이다
화기는..
전자기는..

알려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니
정말 수련을 많이 하신 분들은
꼭 선생님을 한번 찾아뵈었으면 좋겠네요
(마음 한곳에 작은 비움을 가지시고)

지금까지도 남들과 다르게 평범하게 살지못해서
어머님이 아직도 제발 좀 평범하게 살아라라고 잔소리 하시는데

예비스폐셜리스트로써 평범하게 살긴 글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