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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와 전자기 초능력 --생물적 인터넷

김동수 2018. 11. 28. 20:00


DNA와 전자기 초능력 --생물적 인터넷




비전(秘傳)과 정신 세계의 스승들은 오래 전부터 언어, 단어, 그리고 생각을 이용하여

인체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최근 과학계에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인간의 DNA는 일종의 생물학적 인터넷이며, 성

능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오늘날의 인터넷보다 여러 방면에서 월등하다.

최근 러시아 과학자들이 예지력, 직관, 즉흥/원격 치유, 자체 치유, 긍정의 기술, 인체를 둘러싼 기이한 빛

내지는 아우라(aura) (정신 세계의 고수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현상), 인간의 생각이 기상에 미치는 영향 등,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과학자들은 또한 유전자를 잘라내거나 대체하지 않고도(즉, 유전자 조작 없이도)

단어와 주파수를 이용하여 DNA에 영향을 주고 재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약에 대한 근거도 발견하였다.

인체의 DNA 중 단백질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부분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서양 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분석/분류하는 DNA가 바로 이 10%에 해당된다.

그리고 나머지 90%는 "정크 DNA"로 치부되고 있다. 

 

 

하지만 자연이 그렇게 "무식할" 리 없다고 생각한

러시아 과학자들이 최근 나머지 90%에 해당되는 "정크 DNA"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언어학자/유전공학자들과 힘을 합쳤다.

이들의 공동 연구결과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이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DNA는 인체를 형성하는 것 뿐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하고 커뮤니케이션(통신)을 수행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고 한다.

러시아 언어학자들은 유전자 코드

(그 중에서도 특히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90%의 정크 DNA)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동일한 규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학자들은 구문(syntax: 단어들을 조합하여 문장을 만드는 방식),

의미론(semantics: 언어에 내포된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 그리고 기초 문법을 비교 분석했고,

DNA의 알카리 성분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문법을 따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인간의 언어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DNA에 내재되어 있는 법칙의 단상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생물물리학자/분자생물학자인

Pjotr Garjajev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또한 DNA의 진동 속성을 연구했다.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살아 있는 염색체는 내생(endogenous)

 DNA 레이저 방사를 이용하여 홀로그래픽 컴퓨터처럼 기능한다".

즉, 특정 주파수 패턴을 변조하여 레이저 형태로 발사함으로써

DNA 주파수와 유전자 정보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DNA-알카리 쌍의 기본 구조와

인간의 언어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DNA를 해독할 필요도 없다.

인간 언어의 단어와 문장으로도 해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역시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살아 있는 DNA 물질은 항상 언어 변조(language-modulated)된 레이저 광선에 반응한다

- 심지어 적절하게 선정된 라디오 주파수(소리)에도 반응한다.

이는 긍정의 기술, 최면 등이

왜 인간과 인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근거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DNA가 언어에 반응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과학자들이 DNA 구조로부터 하나의 유전자를 분리하여 다른 데 심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

러시아 과학자들은 라디오 및 빛의 주파수를 변조하여 세포 물질대사에 영향을 줌으로써

손상된 유전자를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그들은 심지어 특정 DNA로부터 패턴 정보를 추출하여 다른 DNA로 전송함으로써

세포를 다른 게놈으로 재 프로그래밍 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DNA 정보 패턴을 전송하는 것만으로 개구리의 배아를 도롱뇽 배아로 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DNA로부터 유전자를 분리하고 다시 삽입하는 과정에 따른

부작용과 부조화를 겪지 않고 정보를 전송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혁명이라 할 만하다

- "수술"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진동과 언어만으로 DNA를 변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은 알카리 배열(alkaline sequences)이라는

생화학 프로세스보다 유기체의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파동 유전학(wave genetics)의 엄청난 잠재력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