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인 로열 더치 쉘 석유회사는
미래학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미래예측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3위의 그룹이 되었다.
이 회사는 1960년대 말에 미래학자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미래예측연구소를 만들었다.
당시였던 1971년 생산되던 석유가는
고작 배럴당 1.19달러에 불과하였다.
이 회사의 전문미래예측연구소에서는 몇 년 후
유가가 20~3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 기업이나 전문가들은
그런 예측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결국, 1973년 우려하던 오일쇼크가 터지면서
이러한 예측은 확실하게 맞아 떨어졌다.
이에 따라서 다른 기업들이 이 회사를 따라서
비록 늦었지만 미래예측연구소를 만들게 되었다. - 펌
저 만의 미래예측을 하고 잇읍니다
미래학자들의 글을 읽고
여러 통계를 보거나 여러 상황을 가상해서 미래를 추측해 봅니다
하지만 기와 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저 만의 독특한 미래 예측을 하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과학과 성과 기를 접목한 새로운 창조 작업을 구상해보니 재미잇네요
마치 연구실의 마법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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