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천?
처음보다 더추천 0조회 021.08.14 21: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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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 약3개월에 걸쳐서 소주천 과정이 끝났다. 먼저 열성으로 심도있게 소주천과정을 전수해주신 지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의 문외한이였던 3개월전과 비교하면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이론적으로나 알고있던 소리의 에너지, 물질의 에너지, 생명체의 에너지를 몸으로 느낄수 있었고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끔 해주었다 무엇보다 건강이 좋아졌다는것을 확실하게 느낀다. 처음 기를 느끼는데 있어 어려움에 건전지로 시험도 해보고 물의 양을 조절하면서 해보았는데 최대한 많은 양의 물이 그래도 잘느끼었으며 유리병에있는 물과 자석이 붙는 쇠그릇에 담겨있는 물의 기운이 다름을 느꼇다. 순수한 물과 소금물의 차이도 분명하게 구별이 가능하였다. 이전글에 쓴 몸의 변화외에도 1. 2년정도 지속되어왔던 이명이 상당히 좋아졌고 2. 항상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고생하던 복부가 고요해져서 편해졌고 3. 성기능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전부다 특별한 약을 복용치 않았고 생활에 있어서 다른점은 전자기수련을 한것 뿐이였다)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것은 제로에서 시작해서 3개월동안 소주천과정을 마친 지금과 앞으로 P 소주천과정을 마치고 3개월이 흘렀을 때의 변화는 어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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