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병행 기공수련 /체질 개선,피부미용

기력 보강 기치료 - 63세 여성

김동수 2014. 8. 6. 18:51

기력 보강 기치료 -63세 여성


 

미용실서 만난 63 세의 초로의 여성분이

기력이 딸려서 눈이 자꾸 감긴다고 해서 기치유를 했다

말하는 것도 힘들어 교회에서 노래나 기도도 못한다고 했다

 

머리에 일단 기본 기치유를 하니 따스한 열기가 느껴지며

마음이 편해지고 눈에 집중해서 기를 넣으니 눈이 따듯해지며

기분이 좋아진다고한다

 

손발이 차서 손발에도 기를 불어넣었다

첫날인데도 맞잡은 손에서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발생하여

그 여자분의 팔꿈치까지 전기가 내려갔다

 

눈에 기치유를 한번 더하고 마쳤는데

늘 피곤해서 스르르 감기던 눈이  번쩍 떠져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한다

 

몇번 더 기치유 후 몸의 활력이 살아나

교회에서 대표로 기도도 하고 가정집에 새일도 하러 나가게 되었다